타투 후 살이쪄서종아리가
두배로 굵어진다면 이렇게 타투도 변한다
타투 후 살이찐다면
팔뚝에 새겨진 타투도 넓어진다
잉어와 용같은 타투그림은
살이쪄도 거의 변화를 느낄 수가 없다
초상화타투가 아닌이상
살이쪄도 아무 상관이 없다
타투 후 1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색상 흐려지고 라인이 번진다
체질에 따라
타투가 거의 변함이 없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타투모델로 특급 대우를 받기도 한다
예로 커플타투를 해도 한사람은
색이 많이 빠졌는데
한사람은 전혀 변함이 없는 경우도
있다
5년 경과 후 색이 많이 빠진상태 ... 타투고객 중 90% 정도는 색이 빠지는 체질이고 이정도 심하게 빠지는 경우도 30% 정도에 속한다
타투색이 빠지고 변색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블랙칼라는 색 빠짐이 덜하다
연예인 타투도 세월이
흐르면 색상이 흐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피부관리를 많이하고
사우나를 많이 하면 더 빨리 퍼진다고 한다
타투 색이 빠지는 것은
잉크과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얼굴에 반영구 타투를
하면 색이 잘 빠지듯이 귀뒤에 하는 타투도
색이 잘 빠지는 부위에
속한다
타투를 실제 크기로
확대를 하면 사진보다 더 번진 것을 알 수 있다
이것도 실제크기로 확대하여
본다면 더 번져서 보일 것이다
인터넷의 타투사진은
대부분이 작업직후 사진을 찍은 것으로
시술직후에 찍은 타투사진이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손목타투 쪽은 많이
퍼지는 부위다
신체 부위중 발등 손등타투는
가장 많이 지워지는 부위이다
트라이벌타투는
조금 연하고 색이 빠지고 흐려졌을 때 멋있다
찰스타투는
피부에 손상을 가장 적게주는 세련된 작품으로 꼽힌다
흐려진 트라이벌을
진하게 진하게 리터치 하는 것은
피부에 많은 손상을 주게되고
땀구멍이 막히게 되어 가려움의 원인이 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타투가 흐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멋을 준다
운동선수들처럼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이 되면 타투는 더 빨리 색이 바랜다
체질에 따라 유난히
많이 색이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일본 최고의 타투장인의
작품도 색상이 흐려지고 변하는 것을 피할수 없다
일본의 타투장인
호리요시의 타투작품은 피부에 상처를 많이 주지 않는다
굵은
라인을 사용하지 않기에 피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없다
일본타투장인 호리요시의
작품은
고객의 통증을 최소화 하는 가는 라인과 거침없는
프리타투를 많이 한다
프리타투:도안없이 즉석에서 그려나가는
방식
인도 최고의 타투이스트
아리굽타의 작품
아닐굽타 작품
일본 최고의 타투이스트
"시게"의 작품
미국 오리건주에서 활동하는
"제프고그"의 작품
일본 타투장인 "호리야스"의
작품을 보면 굵은 라인자국이 선명하게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다
굵은
라인 작업을 받는 고객은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선명하고
진한 타투를 받으려면 "호리야스"에게 타투를 받으면
된다
"호리요시"의
작품은 굵은 라인을 사용해도 피부가 튀어나온 경우가 없고
그만큼
통증을 적게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리요시"의
작품은 적당한 명암 작업에 강렬하고 부드러운 터치를 하여
무리한 통증
없이 이레즈미 타투의 멋을 한층 더해준다
일본의 "시게"작품도
세월이 흐르면 이렇게 색상이 변한다
"시게"작품으로
타투는 시술직후 촬영했을 때 가장 선명하다
젊은시절보다 더 나이를
먹으면 타투가 더 흐려보일 것이다
타투이스트 '시게'
작품
일본최고의 타투이스트
"시게"상 작품
'시게' 작품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타투변색이 더 빨리 된다
베컴타투를 보면 세월이
지남에 따라 색바랜 것을 뚜렸하게 볼 수 있다
예전타투와 최근의
타투는 이정도 차이가 나는데 두 개의 타투색이 비슷해 지려면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한다